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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정호영 거취, 시간 조금 더 필요…IPEF 참여 당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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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 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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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3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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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상보)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로 출근하고 있다. (대통령실사진기자단) /사진=뉴스1
윤석열 대통령이 23일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거취에 대해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한 것 같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청사에서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이같이 답했다. 지난 20일 국회 본회의에서 한덕수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준안이 가결됨에 따라 협치에 호응하는 의미에서 정 후보자가 이르면 이날 자진사퇴할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IPEF) 출범 화상회의에 참여하는 의미에 대해 "IPEF는 FTA(자유무역협정) 처럼 어떤 콘텐츠를 갖고 있는 통상 협상이 아니고 인도태평양 역내에서 경제통상과 관련한 광범위한 룰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라며 "그래서 우리가 당연히 참여해야 하는 것이고 룰을 만드는 과정에 우리가 빠진다면 국익에 피해가 많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예정된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13주기 추도식에 한덕수 총리를 통해 어떤 메시지를 낼 것이냐는 질문엔 "한국 정치의 참 안타깝고 비극적인 일"이라며 "(메시지에) 권양숙 여사님을 위로하는 말씀을 담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문답에 앞서 "자 여러분들 큰행사 취재하시느라 고생하셨다"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0~2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방한 기간 외교 데뷔전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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