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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스틸샵' 서비스 1년..."年 25만톤 판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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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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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4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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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스틸샵' 1주년 기념 로고
동국제강 '스틸샵' 1주년 기념 로고
동국제강의 철강 전자상거래 플랫폼 '스틸샵(Steelshop)' 오픈 1주년을 맞았다. 1000여개 회원사를 확보하고 1만5000톤 상당의 거래가 이뤄지며 철강 전자상거래의 새로운 모델로 안착했다는 평이다. 동국제강은 2026년까지 연 25만톤 판매체제를 목표로 삼고 있다.

24일 동국제강에 따르면 스틸샵은 제조실행시스템(MES)이 적용돼 고객이 실시간으로 생산가능 여부를 파악·구매할 수 있는 철강업계 최초의 플랫폼이다. 동국제강은 철강 판매 방식 전환을 위해 지난해 5월 스틸샵을 선보였다.

동국제강은 이용자 만족에 초점을 두고 스틸샵을 운영했다. 후판 초단 납기 배송, 철근 소량 운반, 형강 재고 공유 플랫폼 등 철강 오프라인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개선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후판·형강부문은 판매서비스에 대한 시장경쟁력과 기술력을 인정받아 특허출원 및 등록을 완료한 상태다.

이용자 만족도 향상은 실적으로 이어졌다. 신규 가입자 수와 재구매율이 높아졌다. 1000여개 회원사 중 68%가 기존에 거래 이력이 없던 신규업체며, 실제 구매로 이어진 회원 중 절반 이상이 스틸샵을 통한 재구매를 결정했다. 동국제강은 고객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개선요청 답변 비율이 높았던 판매품목확장, 이용 편의 향상 등을 스틸샵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연내 스틸샵 모바일앱 추가 출시를 통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품목 확장을 위해 철근 판매 규격도 다양화할 방침이다. 형강은 재고 공유 플랫폼 참여 업체를 늘리고, H형강 판매도 시작해 통합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동국제강은 2024년 스틸샵 연 13만톤 판매 체계를 구축하고, 축적된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2026년 25만톤 판매 규모를 달성하겠다는 중장기 목표를 수립했다.

스틸샵 사업을 주관한 이동철 동국제강 마케팅실장(상무)은 "이제 철강 온라인 거래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고객 요구를 적극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가 스틸샵의 성공 비결이자 비전이며, 앞으로도 끊임없이 시스템과 차별화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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