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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로 30억 손실" 권도형 집 찾아간 BJ, 주거침입 혐의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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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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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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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TV BJ 챈서스가 지난 16일 오전 서울 성동경찰서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아프리카TV BJ 챈서스가 지난 16일 오전 서울 성동경찰서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의 자택에 찾아가 초인종을 누른 혐의를 받는 인터넷 방송 BJ가 검찰에 넘겨졌다.

2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성동경찰서는 지난 20일 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아프리카TV BJ챈서스를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챈서스는 지난 12일 오후 6시8분쯤 성동구 성수동에 있는 권 대표의 거주지에 아파트 공동현관문을 통해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는다.

챈서스는 권 대표의 집 앞으로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고 권 대표의 배우자에게 "남편이 집에 있냐"고 묻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신고를 접수한 직후 권 대표의 배우자를 긴급신변보호 대상자로 지정하고 도주한 챈서스의 신원을 특정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했다. 그러자 챈서스는 범행 이튿날 아프리카TV 방송을 통해 자신이 권 대표의 자택을 찾아 초인종을 눌렀다고 자수했다.

챈서스는 지난 16일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성동경찰서에 출석해 "루나 폭락 사태로 20억~30억원을 잃었다"며 "권 대표는 공식 석상에 나와 사죄를 하든 자금을 동원하든 어떤 계획을 말할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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