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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곳 찔려 사망한 할머니, 밀가루로 흔적 지운 용의자…정체 '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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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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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6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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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

/사진=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 예고 영상 캡처
/사진=티캐스트 E채널 '용감한 형사들' 예고 영상 캡처
70대 할머니가 흉기에 찔려 숨진 기이한 살인 사건의 수사 일지가 공개된다.

오는 27일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형사들'에서는 서울 강남경찰서 형사들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남경찰서 강력팀 김형중, 박윤목, 염승훈 형사와 더불어 전 관악경찰서 형사, 현 경찰특공대 정용수 경장의 사건 일지가 공개된다. 이들은 빌딩 테러 협박 사건부터 살인, 여성 대상 범죄 사건까지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기막힌 사건들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자아낸다.

특히 영화 '공공의 적'을 연상시키는 기이한 살인 사건의 전말이 소개돼 출연진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 사건은 2009년 반지하 셋방에 홀로 살고 있던 70대 할머니가 무려 37곳을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다. 범인은 시신 위에 흰색 밀가루를 뿌리고, 자신의 흔적을 지운 뒤 현관문까지 잠그고 사라져 사건을 미궁에 빠뜨렸다.

사건 현장에는 범인의 족적도, 지문도 남아있지 않았다. 할머니와 원한 또는 금전 관계로 얽힌 용의자는 나타나지 않는 상황이었다.

이에 경찰은 수만 명을 대상으로 한 저인망식(샅샅이 구석까지 살피고 조사하는 방식) 수사를 펼쳤고, 수사 끝에 반전의 한 사람이 지목돼 모두를 충격에 빠지게 한다.

더불어 2년 전 실종된 아들에게서 의문의 편지가 도착했다며 다급히 경찰서를 찾아온 60대 여성의 이야기도 소개된다.

아들은 자신이 감금돼 있다며 구출해 달라는 SOS를 보냈고, 형사들은 참혹한 광경을 목격하게 된다. 끔찍한 사건의 실체에 베테랑 형사들도 분노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70대 할머니가 무참히 살해된 사건을 다루는 '용감한 형사들'은 오는 27일 저녁 8시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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