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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로잡을 中企 23개, 현지 오프라인 전시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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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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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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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전시회 한국관 전경./사진=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전시회 한국관 전경./사진=중소기업중앙회
베트남에서 열리는 대규모 '스마트 시티' 전시회에 국내 중소기업 23곳이 참여했다.

중소기업중앙회(이하 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공동으로 이달 26~28일 베트남 호치민 사이공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스마트 시티 아시아 2022'에 국내 중소기업들이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참여 기업은 △와따(공간인식 데이터플랫폼) △새눈(스마트통합관제) △트위니(자율주행로봇) △우경정보기술(AI기반 보안솔루션) 등이다.

이번 전시회는 베트남 정보통신부와 외교부가 후원하고, 스마트홈, 스마트에너지,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모빌리티 등 스마트시티 산업 전반을 다루는 베트남 유일의 스마트시티 전문 전시회다. 개막식에는 베트남 내각 정보통신부와 과학기술부 차관 등도 참석했다. 코로나19(COVID-19) 이후 오프라인으로 처음 개최됐다.

중앙회는 한국관을 찾는 해외바이어 유입을 극대화하기 위해 참여 기업의 제품 영상 콘텐츠 홍보뿐만 아니라 3D(차원) 홀로그램 모형 등을 활용해 홍보전략을 펼쳤다. 전혜숙 중앙회 무역촉진부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하고 있는 만큼 수출기업에게 '코리아 프리미엄' 효과를 확실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해외전시회 한국관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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