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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이 첫손에 꼽았던 '절친', 바르사 '깜짝 러브콜'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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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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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7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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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황희찬(왼쪽)과 로맹 사이스. /AFPBBNews=뉴스1
울버햄튼 황희찬(왼쪽)과 로맹 사이스. /AFPBBNews=뉴스1
울버햄튼 수비수 로맹 사이스(32)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깜짝 러브콜을 받았다. 사이스는 황희찬(26)이 팀 내에서 가장 친한 선수로 첫 손에 꼽았던 수비수다.

트라이벌풋볼 등 영국 매체들은 27일(한국시간) "사이스가 바르셀로나의 깜짝 타깃이 됐다"며 "바르셀로나는 다음 시즌 수비진 보강을 위해 자유계약(FA)을 통한 사이스 영입을 원하고 있다"고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사이스는 오는 6월 소속팀 울버햄튼과 계약이 만료돼 이적료 없이 다른 팀으로 이적이 가능한 상황. 최대한 저렴하게 백업 수비수 자원을 찾는 바르셀로나가 경험이 많은 사이스에게 러브콜을 보낸 배경이다.

사이스는 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무려 31경기에 선발로 나설 만큼 울버햄튼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사이스를 비롯해 코너 코디, 맥스 킬먼으로 이어지는 수비라인은 이번 시즌 내내 꾸준하게 가동된 울버햄튼의 베스트 수비진이었다.

다만 소속팀과 재계약 협상 소식은 지지부진해 다음 달 자유계약을 통한 이적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만약 울버햄튼을 떠나게 되면 지난 2016~2017시즌 울버햄튼 합류 이후 6시즌 동행을 마치게 된다.

사이스는 황희찬이 울버햄튼에서 가장 친한 선수로 꼽았던 선수다. 그는 지난 24일 서울 청담동에서 진행된 EPL 첫 시즌 기자간담회에서 가장 친한 소속팀 동료에 대해 "사이스와 주앙 무티뉴, 조세 사 선수와 친하다. 사이스 선수와는 장난을 많이 치면서 가깝게 지내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모로코 국가대표팀이기도 한 사이스는 지난 2016~2017시즌 프랑스 앙제를 떠나 울버햄튼으로 이적한 수비수다. 특히 2017~2018시즌 당시 울버햄튼의 챔피언십(2부) 우승을 이끌며 팀의 EPL 승격을 이끌었고, 이후에도 꾸준히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 중이다. 울버햄튼 통산 기록은 206경기 15골이다.

울버햄튼 수비수 로맹 사이스. /AFPBBNews=뉴스1
울버햄튼 수비수 로맹 사이스.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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