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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로스젠, 경보제약과 표적항암제 공정개발·위탁생산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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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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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7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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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산병원의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산학협력기업인 파로스젠은 경보제약과 27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빌딩에서 표적항암제 'MPD-1'의 공정개발과 위탁생산(CDMO)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 참석한 고려대 약대 육순홍 교수(왼쪽1번째), 서울대 약대 변영로 교수(왼쪽2번째), 파로스젠 이득원 대표(왼쪽3번째), 서울아산병원 김상윤 박사(오른쪽4번째), 경보제약 김태영 대표(오른쪽 5번째), 경보제약 황재택 CTD(오른쪽3번째)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파로스젠
서울아산병원의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산학협력기업인 파로스젠은 경보제약과 27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빌딩에서 표적항암제 'MPD-1'의 공정개발과 위탁생산(CDMO)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 참석한 고려대 약대 육순홍 교수(왼쪽1번째), 서울대 약대 변영로 교수(왼쪽2번째), 파로스젠 이득원 대표(왼쪽3번째), 서울아산병원 김상윤 박사(오른쪽4번째), 경보제약 김태영 대표(오른쪽 5번째), 경보제약 황재택 CTD(오른쪽3번째)가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파로스젠
서울아산병원의 아산생명과학연구원 산학협력기업인 파로스젠은 경보제약 (6,420원 ▲190 +3.05%)과 27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빌딩에서 표적항암제 'MPD-1'의 공정개발과 위탁생산(CDMO)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엔 이득원 파로스젠 대표와 MPD-1 개발자인 김상윤 서울아산병원 박사, 변영로 서울대 약대 교수, 경보제약의 김태영 대표와 황재택 CTO(기술책임자), 김병옥 기술연구센터장이 참석했다.

이 계약으로 경보제약은 표적항암제 MPD-1의 임상을 위한 시료를 생산해 파로스젠에 공급한다. 파로스젠은 경보제약이 생산한 임상시료를 활용해 새로운 기전의 바이오마커 표적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MPD-1은 암세포가 사멸할 때 방출하는 효소를 이용해 주변 암세포까지 사멸하는 증폭 특성을 가진 펩타이드 약물 복합체(PDC, Peptide Drug Conjugate)다. 반감기를 연장해 약효가 오래 지속되고 독성을 낮추게 설계한 약물이다.

김상윤 박사는 "MPD-1 은 KRAS 유전자 변이(KRAS mutation)의 모든 유형과 PTEN 유전자 결손(PTEN loss)을 표적화 한 세계 최초 항암제"라며 "단독요법 및 병용요법 시험에서 MPD-1 의 효능이 확인돼 약물 개발에 성공한다면 항암제 시장의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태영 경보제약 대표는 "경보제약은 항암제를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생산 인프라와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우수한 공정기술을 갖췄다"며 "이 CDMO 계약을 통해 MPD-1 개발이 가속화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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