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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이렇게 성공해도 안되냐"…첫사랑 청첩장에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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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유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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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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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개그우먼 박나래가 고교 시절 3년간 짝사랑했던 첫사랑의 청첩장을 받고 충격에 휩싸였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20년 만에 모교를 찾은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이날 박나래는 모교인 안양예고를 찾았다가 모교에서 연기 선생님으로 근무 중인 동창 이호협씨를 만났다. 이호협씨는 박나래의 고교 동창이자 박나래가 학창 시절 3년 내내 짝사랑한 첫사랑이었다.

박나래는 일주일에 한 번씩 밥 먹듯 호협씨에게 고백했다며 "내가 너 3년 내내 짝사랑했는데, 네가 나 싫다고 그랬지 않았냐. 네가 나중에 소리쳤다. 내 고백에 질려서 나 학교에서 연애 안 할 거라고"라고 회상했다.

이어 "그러더니 네가 두 달 뒤에 1학년 후배랑 사귀었다"며 "너 진짜 미웠다. 학교에 내가 1학년 후배 혼냈다고 이상하게 소문이 났다"고 억울해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이때 호협씨는 "또 한 번의 거절을 하게 되네"라며 박나래에게 하얀 봉투를 건넸고, 박나래는 청첩장임을 직감했다.

그는 "거짓말 아니냐. 이렇게 성공해도 안 되는 거냐. 얼마큼 돈을 더 벌어야 하는 거냐"고 되물어 보는 이들에게 폭소를 유발했다. 호협씨 또한 "고생했어"라고 담담하게 반응해 웃음을 더했다.

박나래는 "축하한다"면서도 "이게 20년 전 마지막 고백에 대한 답변인 거잖아. 넌 항상 그런 식이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집 놀러 오지 마. 밥 못 해줄 것 같아. 그냥 밖에서 신부랑 같이 밥 먹자"고 덧붙였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영상을 지켜보던 기안84는 "어떻게 한 방 먹일 방법 없냐"며 "학교를 사 버리자"고 유쾌하게 박나래를 위로했다. 코드쿤스트는 "거의 뭐 (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의) 김태리·남주혁이네"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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