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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레나 미아' 무순위 청약, 경쟁률 '8대 1'로 마무리

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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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13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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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포레나 미아 투시도 /사진=한화건설
한화 포레나 미아 투시도 /사진=한화건설
한화건설이 서울 강북구에 공급하는 '한화 포레나 미아'가 무순위 청약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조만간 분양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지난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한화 포레나 미아 무순위 청약을 실시한 결과 잔여 세대인 139가구 모집에 1120명이 접수해 평균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59㎡B 타입의 경우 11가구 모집에 422명이 청약을 넣으며 최고 경쟁률인 38대 1을 기록했다. 무순위 청약은 계약종료 후 잔여 분이 발생하면 추가접수를 받는 절차다.

계약금은 공급가액의 10%로 책정돼 초기 자금 부담이 낮다. 중도금 9억원 이하는 전체 분양대금의 4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9억원을 넘는 타입도 사업자 보증으로 9억원 이하분의 40%, 9억원 초과분의 20%에 대해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의무 거주 조건이 없어 입주시 전·월세를 줄 수 있다.

단지는 서울에 새 아파트 공급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온 신규 브랜드 아파트로 주목을 받았다. 상반기 분양을 계획한 사업장 대부분이 분양가 산정 문제로 공급이 연기되고 있어 새 아파트 부족 현상은 이어질 것으로 예측된다. 최근에는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아파트 분양 가격이 더 오를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오고 있다.

단지는 우이신설선 삼양사거리역 도보 1분 거리로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 4호선 미아역과 미아사거리역은 도보 15분 거리에 있다. 송천초·삼양초·성암여중·신일중·고 등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미아역 근처에는 대형마트와 백화점, 전통시장이 있다.

단지에는 포레나만의 설계와 상품이 도입된다. 아파트 중심에는 상부가 개방된 선큰광장이 들어서고 공개용지(2곳)와 놀이터(3곳)이 조성된다. 피트니스, 골프 연습장, 독서실, 육아종합센터 등 다양한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된다.

현관 입구에는 엔지니어드스톤과 3연동 자동중문(옵션)을 제공하고, 거실과 안방에는 철제가 아닌 유리난간 일체형 창호를 적용해 창 밖을 볼 때 시야 간섭이 없도록 설계했다. 일반적으로 거실쪽에만 적용되는 우물형 천장(2.48m)을 주방 부근까지 확대해 개방감도 높였다.

한편 단지는 서울 강북구 솔샘로 265 일대에 지하 5층~지상 최고 29층, 4개동, 전용 39~84㎡, 총 497가구 규모다. 입주 예정일은 2025년 11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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