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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자 "영화관에서도 갓 만든 피자 즐긴다…CGV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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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유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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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2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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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피자가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GV에 입점했다./사진제공=고피자
고피자가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GV에 입점했다./사진제공=고피자
영화관에서도 갓 만든 피자를 즐길 수 있게 됐다.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는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 CGV에 입점했다고 22일 밝혔다.

기존 영화관에서 제공되던 먹거리가 주로 팝콘, 나초 등 미리 만들어진 간식 위주였다면, 고피자는 피자 전문점에서 만날 수 있던 갓 구워낸 피자를 혼자 또는 2인이 팝콘과 함께 즐기기에 좋은 양과 사이즈로 제공한다. 특히 CGV용 피자의 경우 한 입에 먹을 수 있는 크기로 잘라 제공함으로써 영화에 집중하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새로운 프리미엄 극장 간식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피자는 지난 4월 CGV 왕십리를 시작으로 6월 15일 CGV 영등포와 6월 20일 CGV 용산아이파크몰에 입점, 운영을 시작했다. '쏘옥쏘옥 피자', '멕시칸 나초 피자'와 같이 영화를 보면서 즐기기에 좋은 CGV 전용 메뉴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해외 CGV도 공략한다. 고피자는 국내 CGV 입점 매장에 대한 높은 고객 만족도를 발판 삼아 K-푸드가 사랑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CGV에도 입점할 계획이며, 추후 영향력을 넓혀 보다 많은 국내외 CGV 입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재원 고피자 대표는 "고피자는 빠른 시간 내에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영화관의 특수한 상황에 적합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라며 "고객이 피자를 원하는 곳 어디에나 고피자가 있다라는 고피자의 비전을 실현하기에 가장 좋은 파트너를 만나 기쁘고, 함께 글로벌 시장을 진출해 새로운 영화관 문화를 만들어 가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고피자와 CJ CGV (15,800원 ▼100 -0.63%)는 21일 CGV 영등포에서 포괄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재원 고피자 대표, 심준범 CGV 국내사업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더욱 새롭고 즐거운 영화 문화를 위해 CGV 내 고피자 입점 확대 등 원활한 협업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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