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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아니네' 아르헨 국대 유니폼 입은 쿨루셉스키 "로메로 가장 좋아"

스타뉴스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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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6.29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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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얀 쿨루셉스키./사진=유튜브 캡처
데얀 쿨루셉스키./사진=유튜브 캡처
토트넘 공격수 데얀 쿨루셉스키(22·스웨덴)가 팀 내에서 눈에 띄는 선수를 꼽았다. 누구일까.

영국 스퍼스웹은 29일(한국시간) "쿨루셉스키는 크리스티안 로메로(24)를 가장 좋아하는 선수로 꼽았다"고 전했다.

쿨루셉스키는 최근 유튜브 채널 'Anis Don Demina'에 출연해 토트넘과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

해당 인터뷰를 진행하는 동안 쿨루셉스키는 토트넘 유니폼이 아닌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쿨루셉스키는 아르헨티나가 아닌 스웨덴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런데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있어 많은 팬들이 의문을 가졌다.

궁금증은 바로 풀렸다. 쿨루셉스키는 "로메로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다. 그래서 그의 유니폼을 입고 있다"면서 "로메로의 플레이를 보면 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정말로 엄청나나"라며 우정을 과시했다.

두 선수는 이탈리아 세리에A 있을 때부터 우정을 쌓아온 관계다. 그리고 올 시즌 로메로와 쿨루셉스키는 나란히 토트넘 1년차 시즌을 치렀다. 먼저 토트넘 유니폼을 입은 선수는 로메로다. 지난해 여름 아탈란타를 떠나 토트넘으로 왔다. 임대 후 의무 완전 이적으로 계약 기간은 2026년 여름까지다.

로메로는 토트넘에서 인상적인 시즌을 보냈다. 벤 데이비스(29), 에릭 다이어(28)와 함께 3백을 구축한 로메로는 수비는 물론 공격에서도 빛을 발했다. 센터백을 두고 고민이 컸던 토트넘에 가뭄의 단비를 내렸다. 부상으로 22경기 출장에 그쳤지만 첫 시즌 활약은 나쁘지 않았다.

매체는 "센터백들은 EPL의 속도와 강도에 적응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리는데 로메로는 그런 문제가 없었다. 공격수에게 악몽이었다"고 극찬했다.

그리고 올해 겨울 쿨루셉스키가 왔다. 지난 1월 토트넘에 합류한 뒤 빠르게 적응에 성공했다. 손흥민(30), 해리 케인(29)과 토트넘의 공격을 이끌었다. 14경기에서 5골 8도움을 기록했다.

쿨루셉스키가 토트넘으로 와 인상깊었던 선수는 로메로였다. 같이 호흡을 맞췄던 손흥민과 케인이 아니었다.

로메로는 2020~21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베스트 DF에 선정됐었는데, 유벤투스에서 뛰었던 쿨루셉스키 역시 그의 명성을 알고 있었다. 매체는 "쿨루셉스키는 세리에A에서 로메로 활약을 알고 있었는데, 토트넘에서 로메로를 가까이서 지켜보게 되면서 더욱 감동을 받은 듯 하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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