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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은 아니지만" 은평 주민, '러브버그'에 혐오감…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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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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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3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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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충은 아니지만" 은평 주민, '러브버그'에 혐오감…뭐길래
일명 '러브버그', '사랑벌레'라 불리는 까만벌레가 서울 은평구와 고양시 일대에 대량 출몰해 주민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은평구는 지난 2일 공식 블로그에 "최근 개체수가 급격하게 증가해 주민에게 혐오감과 불편함을 초래하고 있는 일명 사랑벌레에 대한 긴급 방역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은평구와 경기 고양시 등 수도권 서북부 일대에서 사랑벌레 개체수가 급증하면서 혐오감, 미관상 불편함을 초래해 주민 불편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
/사진제공=은평구
사랑벌레는 미국에서 발생한 파리의 외래종으로, 해충이 아닌 진드기 박멸과 환경정화에 도움을 주는 인체에 무해한 익충으로 알려져 있다.

알→애벌레→번데기→성충의 과정을 거치며 수명은 2~3일 정도다. 수컷과 암컷이 만나면 짝짓기를 중단하지 않으며 날아다닐 때도 몸을 떼지 않는다고 한다.

짝짓기 뒤 수컷은 바로 떨어져 죽고 암컷은 산 속 등 습한 지역에 알을 낳고 생을 마감한다.

사랑벌레는 습한 날씨에 산에 인접한 지역에 많이 출몰하며 햇볕에 노출되면 활동력이 저하된다. 밝은 색이나 불빛에 반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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