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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떠난 후 첫 경기 '0골'... 조성환 "아쉬움·숙제 남겼다"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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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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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3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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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환 인천유나이티드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조성환 인천유나이티드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 득점 1위 무고사가 떠난 인천유나이티드가 첫 경기부터 무득점에 그쳤다. 조성환 감독은 "결정을 짓지 못해 득점에 대한 아쉬움과 숙제를 남긴 경기였다"고 아쉬워했다.

인천은 3일 오후 7시 30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삼성과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19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헛심공방 끝에 0-0으로 비겼다.

수원이 최근 2경기 연속 3실점을 허용하는 등 수비가 불안한 상태였지만, 인천 역시 비셀 고베(일본)로 이적한 주포 무고사의 공백 속에 결실을 맺지 못했다.

이날 인천은 이용재가 최전방 원톱 공격수로 나서고 홍시후와 김성민이 양 측면에 포진했다. 신인 김성민은 이날 경기가 처음 선발이었다. 후반엔 아길라르가 교체로 투입해 '제로톱' 역할을 맡기도 했다.

그러나 인천은 14개의 슈팅을 기록하고도 끝내 상대 골문을 열진 못했다. 교체로 투입된 김보섭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을 통해 수원 골문을 5차례나 위협했지만 골키퍼 선방에 막히거나 골대를 살짝 벗어나 특히 아쉬움을 남겼다.

경기 후 조성환 감독은 "준비한 게 100% 나올 수는 없겠지만, 찬스들을 많이 만들고도 결정을 짓지 못했다"면서 "득점에 대한 아쉬움, 그리고 숙제를 남긴 경기였다"고 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많은 세트피스 기회도 살렸다면 경기가 더 수월했을 텐데 그 부분도 특히 아쉬움이 남았다"면서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아쉬움도 특히 많았던 경기였다"고 돌아봤다.

이날 교체로 투입돼 30여분 동안 시험대에 올린 아길라르 제로톱 전술에 대해선 "무고사가 없는 상황에서 이용재만 혼자 나갈 수 없기 때문에 준비했던 전술이었다"고 설명했다.

조 감독은 "전방에서 연계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상황에서 더 세련된 모습을 보인다면 앞으로 더 좋은 찬스를 만들 수도 있을 것 같다"며 "훈련 시간이 많지는 않겠지만 선수들과 미팅을 통해 함께 잘 풀어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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