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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서비스업 '2년來 최저'...희망은 "감속 불구 성장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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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임동욱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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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7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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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waiter serves food at a restaurant near Times Square in New York City, U.S., December 16, 2021. REUTERS/Jeenah Moon/File Photo/사진=로이터=뉴스1
A waiter serves food at a restaurant near Times Square in New York City, U.S., December 16, 2021. REUTERS/Jeenah Moon/File Photo/사진=로이터=뉴스1
미국 서비스업의 경영 상황을 반영하는 지수가 2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시장 전망치보다 양호한 데이터는 경기 침체가 임박했다는 경고음을 다소 낮출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6일(현지시간)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집계한 미국 6월 서비스업 ISM지수는 55.3%를 기록, 전달보다 0.6%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 54.0%(월스트리트저널 기준)를 상회한 것이지만, 2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 50% 이상의 수치는 업계가 경제전반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이지만, 이 지수는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신규 주문지수는 2%포인트 하락한 55.6%로 1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물가상승률을 측정하는 물가 지수는 85.6%에서 82.2%로 3개월 연속 하락했다.

앤서니 니에베스 ISM 회장은 "성장이 과거처럼 강하지는 않을지 몰라도 수요는 여전히 존재한다"고 진단했다. 이어 "주문량 둔화로 인플레이션이 완화되고 있다"며 "하지만 물량 부족이 계속되고 있어 가격 압박이 여전히 높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시장은 이번 ISM 데이터를 통해 시장의 수요가 여전히 상당히 강하고 경제가 안정적이라는 것을 확인했다는 반응이다.

캐피탈 이코노믹스의 마이클 피어스 이코노미스트는 마켓워치에 "6월 ISM 서비스지수의 상대적인 회복력은 경제가 경기 침체 위기에 임박했다는 추측을 잠재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 조사는 추세 이하의 속도로 경제가 성장하고 있음을 일관되게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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