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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딸, 이번엔 엄마 임세령과 '샤넬 커플룩'…패션쇼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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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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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7 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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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라디카 존스 베니티 페어 편집장 인스타그램
/사진=라디카 존스 베니티 페어 편집장 인스타그램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딸 원주씨가 어머니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과 샤넬 패션쇼를 관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임 부회장과 원주씨는 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2022 가을 꾸뛰르 패션쇼'에 참석했다.

이들과 함께 쇼에 참석한 미국 패션잡지 베니티 페어의 라디카 존스 편집장은 패션쇼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이날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영상에는 맨 앞줄에 나란히 앉아 패션쇼를 관람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임 부회장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이날 샤넬 제품을 착용했다. 임 부회장은 샤넬 2022 봄·여름 기성복 컬렉션의 보라색 재킷을 입었다. 이 재킷은 800만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주씨는 샤넬 로고가 프린팅 된 샌들을 신었다. 이 샌들은 샤넬의 2022 봄·여름 컬렉션으로 보인다. 비슷한 제품이 160만원대에 팔리고 있다.

앞서 원주씨는 지난달 27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진희씨 결혼식에 이 부회장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원주씨가 입은 하객룩도 화제가 됐다. 원주씨가 입은 옷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의 미니 원피스였다. 2022 봄·여름 컬렉션으로, 가격은 약 230만원 수준이다.

한편 원주씨는 미국에서 사립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콜로라도칼리지에 진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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