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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7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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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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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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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면적 84·102㎡ 837가구 규모...조정대상지역 해제 수혜 기대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단지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 단지 조감도. /사진제공=현대건설
현대건설 (48,050원 ▲1,650 +3.56%)은 대구광역시 서구 비산동 934-1번지 일원에 짓는 '힐스테이트 서대구역 센트럴'을 7월 중 분양한다고 7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39층, 아파트 5개 동에 전용면적 84~102㎡ 762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1개 동 전용면적 84㎡ 75실 등 총 837세대로 조성한다.

4베이(bay) 판상형,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넓은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개방감이 우수하다. 주거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102㎡ 중대형 위주로 구성된다. 대형 드레스룸, 건식 세면대 및 욕실, 마스터룸 등을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주거형 오피스텔은 전실 다락층으로 설계돼 천장고가 높고 거실과 주방공간 등이 제공된다.

주출입구부터 중앙 광장까지 이어지는 조경 설계를 적용했고 실내 커뮤니티시설에 체육관, 어린이놀이터, 골프연습장, 도서관 등이 들어선다.

대구지하철 3호선 팔달시장역이 도보권에 위치했고 팔달대로, 신천대로 등을 통해 시내 각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따. 인지초가 도보 거리에 있고 경일중, 대구서부고 등이 인근에 위치했으며 북부 침산동 학원가를 차량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 지역은 지난 6월 30일 국토부가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돼 규제 문턱이 낮아졌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가 70%까지 허용되며 취득세, 양도세 등 세금 부담도 줄었다. 다주택자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역세권 개발사업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이어지고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많은 분들이 분양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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