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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식 관세청장, 주한유럽상공회의소 간담회서 '소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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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허재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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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07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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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식 관세청장이 7일 오전 열린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초청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관세청
윤태식 관세청장이 7일 오전 열린 주한 유럽상공회의소 초청 간담회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제공=관세청
윤태식 관세청장은 7일 오전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주한 유럽상공회의소(이하 ECCK) 초청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 19, 글로벌 공급망 충격 등의 어려운 대외여건 하에서 기업환경 개선을 위해 유럽계 외투기업들이 관세와 관련한 이슈 및 건의사항을 관세청에 전달하고 다양한 견해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디어크 루카트 ECCK 회장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유럽계 외투기업과 법무법인 임원 등 약 30여명이 참석했다

윤 청장은 모두 발언을 통해 "EU는 한국의 세번째 교역국이자 제1의 투자국으로 양측은 오랜기간 동안 탄탄한 협력관계를 유지중"이라면서 "지금이 코로나 19로 주춤했던 무역의 재개를 넘어서 EU와의 관계를 한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와 관세청 정책의 최우선순위인 '기업친화적 환경'을 위한 노력으로 수정수입세금계산서 발급사유 구체화, 면세점업계 활성화 정책 등 "작지만 실용적인 이슈"에 집중해 규제완화와 기업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며 급증하는 전자상거래에 대응해 안전한 물품의 신속통관을 위한 전자상거래 전용 통관플랫폼 구축 등 전자상거래 지원방안 등도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ECCK 회원사들은 "유럽산 제품의 지식재산권보호 활동을 강화해 주길 희망한다"며 "한-영, 한-EU FTA를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에도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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