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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창원시·김해시·부산진해경자청, 8개사와 3135억 투자협약

머니투데이
  • 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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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7.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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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기업유치 시동…699명 신규 일자리 창출

경남도와 창원시, 김해시, 부산진해경자청 등이 8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와 창원시, 김해시, 부산진해경자청 등이 8개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
경남도와 창원시, 김해시, 양산시, 의령군,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0일 세아항공방산소재를 비롯한 8개 기업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3135억원 규모로 699개의 신규 일자리도 새로 만들어진다.

세아항공방산소재는 창원국가산단 내 기존 공장에 103억원의 설비를 투자하고 5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성호전자는 항공.방산에 사용되는 케이블조립체와 전장품을 생산하기 위해 창원국가산단 내 공장 신.증설에 97억원의 설비투자 및 84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하기로 확정했다.

동진정공은 중국의 경영여건 악화로 복귀를 결정한 경남의 열다섯 번째 국내복귀기업이다. 서김해일반산업단지 내에 162억원을 투자해 자동차 부품 생산 공장을 건립하고 20명을 신규 고용한다.

녹십자의료재단은 양산시 물금읍 일원에 400억원을 투자해 감염병 연구 및 국제적 수준의 진단검사 의료기관을 설립하고 70명의 전문의료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 휴먼테크는 의령군에 123억원을 투자하고 25명을 고용하기로 했다.

동원로엑스냉장Ⅱ, 디더블유엘글로벌, 액세스월드는 신항 웅동배후부지(1단계)에 투자를 결정하고 차세대 스마트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동원로엑스냉장Ⅱ은 1500억원을 투자해 150명을 신규 고용하기로 했고, 디더블유엘글로벌은 극동러시아 북방물류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550억원을 투자하고 200명을 고용한다. 액세스월드는 동북아 원자재 공급의 핵심거점이 될 물류센터 건립에 200억원을 투자하고 100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는 항공, 방산, 자동차, 의료, 물류 등 산업 분야별로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기업이 경쟁력을 발휘해 힘껏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투자하기 좋은 경남을 만들어 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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