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VIP
통합검색

'80년 만의 폭우' 고교야구도 멈춰 섰다... 대통령배 11일 재개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80년 만의 폭우' 고교야구도 멈춰 섰다... 대통령배 11일 재개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텔레그램
  • 문자
  • 2022.08.09 10:06
  • 글자크기조절
우천으로 인해 변경된 대통령배 대진표./사진=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80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에 고교야구도 멈춰 섰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홈페이지를 통해 현재 목동야구장에서 열리고 있던 제 56회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의 일정 변경을 알렸다.


당초 오전 9시 경남고-덕수고의 맞대결을 시작으로 16강전 잔여 일정이 치러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날(8일) 중부지방 일대에 80년 만의 최대 400㎜의 비가 쏟아지며 일정 변경이 불가피해졌다.

기상청은 10일까지 중부 지방에 비가 계속될 것으로 예측했다.

그에 따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11일 오전 9시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덕수고와 경남고의 16강전을 시작으로 대통령배를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심준석의 덕수고, 김서현의 서울고, 김범석의 경남고, 이로운의 대구고 등이 남은 가운데 14일 준결승전, 16일 결승전을 통해 최종 우승을 가린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아직 회사야" 이 악문 삼성맨…"반도체 올해는 다르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실시간 급상승

9.9

베스트클릭

MT리포트

금투세에 뿔난 개미들(上) "이러다 다 죽어" 금투세 압박…개미들 혼돈의 대탈출 시작된다

이슈패키지

2024 키플랫폼
2024 키플랫폼
선임기자가 판다
선임기자가 판다
PADO
PADO

오늘의 꿀팁

  • 뉴스 속 오늘
  • 더영상
  • 날씨는?
  • 헬스투데이

많이 본 뉴스

오피니언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2023 대한민국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공식 SNS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