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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된 전기차 만져도 감전 안돼…"주황색 케이블은 접촉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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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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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0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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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서울 등 중부지방에 기록적 폭우가 내린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인근 도로에 침수됐던 차량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밤사이 서울 등 중부지방에 기록적 폭우가 내린 가운데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인근 도로에 침수됐던 차량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기록적인 호우로 생긴 전기자동차 침수 피해와 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한 전기자동차 사용법을 지켜달라고 9일 당부했다.

전기자동차를 충전할 때 젖은 손으로 충전기 사용은 피해야 한다. 비가 올 때는 충전 장치에 물이 들어갈 수도 있다. 폭풍, 천둥, 번개가 심하게 칠 때는 충전기 사용을 하지 않는 편이 좋다. 충전기 커넥터는 하늘 방향으로 향하지 않도록 돌려야 한다.

차량이 침수됐을 때는 안전을 위해 가급적 빠르게 시동을 끄고 차량에서 대피해야 한다. 고전압배터리는 차체로부터 절연처리가 됐기 때문에 차량과 접촉해도 감전이 되지는 않는다.

침수된 전기자동차를 수습할 때는 배수 후 안전을 위해 전기자동차의 고전압 케이블(주황색)과 커넥터, 고전원 배터리를 직접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이 때 소방서 등 응급기관 및 해당 제작사의 서비스센터에 연락해 조치를 받아야 한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비가 올 때는 안전한 전기자동차 운행을 위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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