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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스튜디오 강지연 대표, 웹툰 전문 기업 코핀·투믹스 각자 대표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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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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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0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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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킷스튜디오 강지연 대표, 웹툰 전문 기업 코핀·투믹스 각자 대표 취임
버킷스튜디오 (1,810원 ▼90 -4.74%)는 강지연 대표가 NPX그룹이 인수한 웹툰 플랫폼 코핀과 투믹스의 각자 대표로 취임한다고 10일 밝혔다. 버킷스튜디오는 글로벌 인기 웹툰 IP(지적재산권) 독점권을 확보해 사업 다각화를 할 계획이다.

2015년 설립된 투믹스는 국내 5대 웹툰 플랫폼 중 하나다. 현재 한국어와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 중국어 등 세계 10개 언어로 웹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지연 대표는 웹소설부터 웹툰, 애니메이션, 드라마, 영화 플랫폼 등 사업을 영위하는 코핀과 투믹스에 버킷스튜디오 및 관계사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기술을 접목해 4차산업의 주요 총괄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버킷스튜디오는 최근 드라마와 영화 제작사이자 종합엔터테인먼트기업 스튜디오산타클로스를 초록뱀미디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인수 하기로 했다. 이번 코핀과 투믹스의 IP 독점권 확보로 콘텐츠 제작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버킷스튜디오 관계자는 "이번 강지연 대표의 취임은 영화와 드라마, 영상 콘텐츠 유통 사업 분야에서 디지털시대로의 전환에 맞춰 버킷스튜디오가 다채로운 IP를 확보하는 한편, 이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콘텐츠를 제작해 고부가 가치 창출을 목표로 책임경영을 이어 가기 위함이다"고 설명했다.

강지연 대표는 "우수한 기술과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기업들을 발굴하고 지원 및 육성하는 NPX그룹에 공동경영을 맡게 돼 버킷스튜디오 및 관계사가가 큰시너지를 갖게 될 것이라며 "두 회사가 가진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IP를 강화하는 한편 이를 블록체인, NFT(대체불가토큰), 메타버스 세계로의 연결을 통해 해당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사무엘 황 NPX 대표는 "버킷스튜디오와 협력을 통해 진정한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양사가 각자 전문분야에 집중할 수 있도록 4차산업 및 IP를 활용한 드라마 영화 제작 등은 강지연 대표에게 일임하고, NPX는 추가 IP 확보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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