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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재유행 정점은…"8월말, 일 30만명 확진 후 꺾인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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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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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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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리과학연구소 '수리모델링 분석' 보고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5292명을 기록한 8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5292명을 기록한 8일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김휘선 기자 hwijpg@
국가수리과학연구소(수리연)이 코로나19(COVID-19) 재유행의 정점을 8월 하순, 하루 확진자 20만~30만명 수준으로 전망했다.

10일 국가수리과학연구소가 공개한 '수리모델링으로 분석한 코로나19 유행 예측' 보고서에 따르면, 다수 연구팀은 이달 하순 20만명 중후반 규모의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봤다.

수리연 권오규 연구팀은 이달 24일~31일 하루 확진자 23만~24만명 안팎으로 정점을 찍은 뒤 다음 달 7일에는 감소 추세로 접어드는 그래프를 제시하고, "전체적으로 2~3주 후면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심은하 숭실대 교수 연구팀은 이달 하순 30만명에 육박하는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봤다. 이달 17일 전국의 하루 확진자는 20만8810명, 24일에는 28만779명에 이를 것이란 분석이다.

이창형 울산과학기술원(UNIST) 교수 연구팀은 최근 1주간의 전국 재생산지수 값(약 1.2191)을 기준으로 추정하면, 이달 17일에는 13만1461명, 24일에는 13만6859명의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재생산지수를 1.6 수준으로 높이면 17일 15만1726명, 24일 22만3425명의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봤다.

/사진=권오규 수리연 연구팀 보고서.
/사진=권오규 수리연 연구팀 보고서.

정은옥 건국대 교수 연구팀은 현재 전파율이 유지될 경우 2주 후에는 하루 22만6074명, 4주 후에는 22만71명의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봤다. 반면 전파율이 지금의 1.1배가 된다고 가정하면 2주 후 하루 확진자는 28만5801명이 발생하고, 4주 후에는 25만4309명으로 확진자 증가 추세가 꺾일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수리연 최선화 연구팀은 9월 이후에도 확진자 증가세가 꺾이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다. 연구팀은 감염재생산수가 최근 2달 구간과 동일한 경우 오는 24일 하루 확진자가 19만6929명, 내달 7일에는 33만1848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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