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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사면 무산에 우상호 "대통령실 반응 나쁘지 않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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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원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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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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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마스크를 만지고 있다. / 사진제공=뉴시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8·15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대상에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가 제외된 데 대해 "법무부 장관 한 사람 때문에 유력하게 검토되던 김 지사의 사면이 무산됐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13일 밝혔다.

우 위원장은 이날 경남 김해운동장에서 열린 8·28 민주당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오늘 꼭 이 자리에 같이 있었어야 할 동지 김경수 지사를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위원장은 "한달 전부터 김경수 도지사의 사면 복권을 위해서 민주당 지도부가 백방으로 움직였다"며 "대통령실 반응도 나쁘지 않았고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잘 될 것이라는 이야기도 여권 관계자를 통해서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불과 23일 전부터 갑자기 분위기가 바뀌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때문에 어려울 것 같다는 이야기였다"며 "법무부 장관이 세구나 그리고 그 법무부 장관의 이야기에 넘어갈 수밖에 없는 윤석열 대통령의 통합 정신은 어디에 있는가 문제를 제기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기 때문에 제가 뭐라고 말씀드리지 않겠지만 저는 참으로 답답한 마음"이라며 "이제 우리가 김경수 지사의 몫까지 더 열심히 싸워서 민주당이 면모를 일신해서 더 많은 국민의 지지를 받는 수밖에 없겠다"고 했다.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지난해 7월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구 창원교도소 앞에서 재수감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
드루킹 댓글 여론조작 사건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이 확정된 김경수 전 경남도지사 지난해 7월26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구 창원교도소 앞에서 재수감 전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사진제공=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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