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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 혁신' 쉐어그라운드, 전략 전문가 영입…"신사업 발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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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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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6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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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철 쉐어그라운드 최고전략책임자(CSO)
박현철 쉐어그라운드 최고전략책임자(CSO)
동대문 사입(소매업자가 도매업자로부터 물품을 구매하는 행위) 플랫폼 '셀업'을 운영하는 쉐어그라운드가 전략적 사업 운영과 신사업 발굴을 위해 박현철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영입했다고 16일 밝혔다.

박현철 CSO는 한국외대를 졸업한 뒤 미국의 미시간 주립대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삼성생명을 시작으로 삼성카드에서 24년 근무하며 인사, 신사업, 전략기획, 전략 제휴 등 마케팅, 세일즈 영역에서 경험을 쌓았다.

쉐어그라운드는 그동안 셀업을 중심으로 동대문 도소매 사입 거래 관리에 집중했다면 앞으로는 사입 이후의 물류 관련 시스템과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금융 연계 사업과 새로운 서비스를 발굴한다는 계획이다.

박 CSO는 "쉐어그라운드는 동대문 패션 시장에서 디지털 혁신을 꾀하는 기업이라"며 "데이터 기반의 분석력을 바탕으로 셀업 플랫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서비스 개발을 통해 동대문 도소매 사업자들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연 쉐어그라운드 대표는 "다양한 인사이트와 경험을 갖추고 있는 박 CSO를 적임자로 판단해 영입했다"며 "안정적인 신사업 도모를 위한 세일즈 및 전략 기획에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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