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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선위, 회계 처리기준 위반한 '자유투어'에 증권발행제한 조치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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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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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1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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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는 회계 처리기준을 위반해 재무제표를 작성·공시한 자유투어에 대해 증권발행제한, 감사인 지정 조치를 의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증선위는 지난 17일 제14차 회의에서 이 내용과 함께 자유투어 재무제표를 감사하면서 회계감사 기준을 위반한 회계법인과 소속 공인회계사에 대해서 감사업무 제한 등의 조치를 함께 의결했다.

증선위에 따르면 자유투어는 2014년 12월 결산부터 2018년 12월 결산까지 기타채무(관광전수금)를 과소 계상했다. 회사는 영업부서에서 적정하게 관리되지 않은 관광전수금 자료에 대해 검증하지 않고 회계처리해 기타채무 총 18억7600만원을 과소 계상했다.

증선위는 증권발행제한 2개월에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과징금 액수는 금융위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또 감사인 지정 1년도 부과했다.

아울러 이와 관련해 감사 절차를 소홀히 해 회계처리기준 위반 사항을 감사 의견에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한 정명회계법인에 대해선 손해배상공동기금 추가 적립 20%, 자유투어에 대한 감사업무 제한 2년이 내려졌다.

공인회계사 1인에게는 자유투어에 대한 감사업무 제한 1년, 주권 상장(코스닥 및 코넥스 상장 제외), 지정회사에 대한 감사업무 제한 1년과 직무연수 6시간이 부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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