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블랙핑크 아이덴티티 꾹 눌러담은 '핑크 베놈'

머니투데이
  • 한수진 기자 ize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08.19 11:34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블랙핑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그룹 블랙핑크가 정규 2집 활동을 앞두고 선공개곡으로 전초전을 치른다. 노래와 퍼포먼스에 팀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파워풀함과 화려함의 정수를 담고, 뮤직비디오도 YG엔터테인먼트 역대 최고 제작비를 투입해 약 1년 10개월의 공백을 단번에 메울 수있는 노래라고 자신한 블랙핑크. '아는 맛이 더 무섭다'는 말처럼 이들의 자신감이 괜한 것이 아님을 알기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블랙핑크가 다음달 정규 2집 발매를 앞두고 19일 오후 1시에 내놓는 선공개곡은 'Pink Venom(핑크 베놈)'이다. 블랙핑크 특유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힙합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비트와 한국 전통 악기의 매쉬업으로 인트로부터 세찬 감상을 선사할 예정. 블랙핑크는 'Pink Venom' 공개를 앞두고 이날 오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 제니는 "오랜만의 컴백인 만큼 블랙핑크의 아이덴티티를 담아보고 싶었다. 늘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우리의 정체성이다. 반전감이 있는 게 우리의 매력인데, 그것을 앞세워 '사랑스러운 독'이라는 팀을 잘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했다. 콘셉츄얼하고 블랙핑크 자체를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로제는 "너무 새롭고 우리가 시도해보지 못했던 사운드가 있어서 빨리 녹음을 했다. 빨리 이 곡을 보여드리고 싶었다. 상반되는 블랙핑크만의 두 가지 매력을 마음껏 담아낸 곡"이라고 말했다. 힘 있게 전개되는 날렵한 랩과 치명적인 보컬로 네 멤버의 매력을 극대화 해 짜릿한 감상을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블랙핑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블랙핑크,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역대 최고 제작비가 투입된 'Pink Venom' 뮤직비디오도 큰 관심사다. 거문고와 해시계 등 한국의 미(美)가 녹아든데다 'Pink'와 'Venom'이라는 어두우면서도 아름다운 대조적 심상이 매혹적으로 담았다. 압도적 규모의 세트와 웅장한 분위기, 화려한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리사는 "작업 중인 정규앨범의 수록곡 모두 좋지만 'Pink Venom'을 팬들에게 가장 먼저 들려드리고 싶었다. 이 곡을 듣고 나면 정규 2집 타이틀곡이 더 기대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현재 정규 2집은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 일주일 만에 선주문량 150만장을 돌파했다. 2년 전 발매한 정규 1집 'THE ALBUM(디 앨범)'의 같은 예약 판매 기간 대비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20초 안팎의 'Pink Venom' 티저 영상 역시 유튜브에서만 1억 3000만뷰 이상을 기록하며 엄청난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그간 블랙핑크 음악을 기다려온 국내외 팬들의 갈증을 고스란히 드러내는 수치다.


리사는 "언제 어디서나 한결같이 응원해주는 팬들 정말 고맙다. 덕분에 블랙핑크라는 그룹이 빛난다고 생각한다.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다"며 팬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도 드러냈다. 목표 역시 거창하기보다는 팬들과의 교감을 밝히며 "거창하고 특별한 목표가 있기보다는 팬들과 행복하게 같이 오래오래 즐겼으면 좋겠다(지수)", "기록을 깬다기보다 팬분들이 좋아해주시고 즐겨주시면 그만큼 감사한 게 없을 것 같다. 물론 열심히 한 만큼 화려한 기록을 깨면 감사할 것 같다(로제)"라고 말했다.


블랙핑크는 그간 발표하는 곡마다 글로벌 주요 차트 및 유튜브 등에서 '최초, 최고, 최다' 수식어를 갈아치워 왔다. 대중음악시장 소비 판도 변화를 이끈 유튜브 내 활약은 가히 독보적이다. 콘텐츠 누적 조회수는 250억 회에 육박했고, 채널 구독자는 현재 7670만 명 이상이다. 전 세계 남녀 아티스트를 통틀어 1위다. 지수는 "받은 사랑만큼 팬분들이 보고 놀랄 수 있을 만할 퀄리티로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달라"고 당부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7000만→70억' 번 슈퍼개미 "지금이 기회, 주가 저평가"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그린 비즈니스 위크 사전등록하면 무료관람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