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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허그매트 |
㈜베페가 주최하는 '베페 베이비페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아용품 전시회로 국내외 임신, 출산, 육아, 교육 관련 180개사 300여 개의 다양한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육아가 힘겨웠을 부모들을 위한 대대적인 '육아지원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허그매트는 층간소음 바닥매트 전문 브랜드로, '7세대 항바이러스 TPU 매트'를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7세대 항바이러스 TPU 매트는 기존 매트들과 달리 600mm의 큰 사이즈로 출시돼 같은 면적 대비 비교적 적은 장수로 관리 용이성과 공간감을 확보했다.
아울러 각종 독성·자극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CE 어린이용품 인증, 강화된 국내 어린이용품 KC인증 및 친환경 건축자재 단체표준 HB마크를 획득해 안전성을 증명했다.
허그매트 측은 최근 7주년 기념으로 출시했던 허그매트 클래식(HUGMAT CLASSIC)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신규 색상 2종(레이크스톤·샤인스톤)을 선보여 사전 예약을 받기도 했다.
업체 관계자는 "이번 베이비페어는 허그매트가 TPU 매트에 대해 오랜 기간 연구해 축적한 전문성과 기술력을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는 자리로, 구매 고객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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