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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3개월 연속 '이달의 영플레이어' 배출... 이번엔 김진호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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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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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6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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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8월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강원FC 김진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 8월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강원FC 김진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강원FC 측면수비수 김진호(22)가 8월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 강원 소속 선수가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은 건 6~7월 양현준에 이어 세 달 연속이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6일 "김진호가 8월 K리그 레모나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했다"며 "소속팀 강원은 양현준이 6월부터 두 달 연속 수상한 데 이어 8월 김진호까지 세 달 연속 영플레이어상 수상자를 배출했다"고 밝혔다.

8월 후보는 김진호를 포함해 김지수(성남FC) 민경현(인천유나이티드) 등 11명이었다. 김진호는 8월 5경기에 모두 오른쪽 윙백으로 선발 출장해 수원FC전과 수원삼성전에서 잇따라 득점하며 기술연구그룹(TSG) 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진호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8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리는 강원과 제주유나이티드 경기에 앞서 열린다.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은 연맹이 경남제약의 후원을 받아 지난해 신설한 상으로 매달 K리그1에서 가장 큰 활약을 펼친 '영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후보 자격조건은 K리그1 선수 중 ▲한국 국적 ▲만 23세 이하(1999년 이후 출생) ▲K리그 공식경기 첫 출장을 기록한 연도로부터 3년 이하(2020시즌 이후 데뷔)이다.

위 세 가지 조건을 충족하고, 해당 월의 소속팀 총 경기시간 중 절반 이상에 출장한 선수를 후보군으로 한다. 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TSG 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한다.

K리그1 8월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강원FC 김진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 8월 영플레이어상을 수상한 강원FC 김진호.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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