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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씨드, 바로고와 로컬푸드 새벽배송 위한 MOU 체결

머니투데이
  • 박새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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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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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랩씨드
사진제공=랩씨드
로컬푸드 온라인 플랫폼 전문기업 '랩씨드'가 배달 대행 플랫폼 '바로고'와 손잡고 로컬푸드 새벽배송 서비스를 시작한다.

랩씨드(대표 황동주)는 바로고(대표 이태권)와 로컬푸드 농산물의 직배송을 위한 이커머스 협력사업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물류 시스템 연동 및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랩씨드의 전국 로컬푸드 농산물 상품 정보 및 소비자의 구매 정보 데이터와 바로고의 '미들마일(Middle-mile)1~라스트마일(Last-mile)2 배송 간 발생 데이터'를 공유해 이커머스 사업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랩씨드의 로컬커머스 플랫폼 '샵블리'(SHOPBLY)에서 판매 중인 지역 생산 농산물인 로컬푸드를 새벽 배송할 예정이다. 로컬푸드 가운데 밤 10시까지 피킹 완료된 상품을 익일 오전 7시 이내 고객사가 지정한 곳으로 배송한다는 방침이다. 바로고의 4륜 및 2륜 운송수단 및 물류 인프라를 활용키로 했다.

이 외에도 랩씨드는 로컬직매장 맞춤형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 물류창고관리시스템) 운용을 통한 물류센터 내부관리 효율화, 로컬직매장 상시 재고관리를 위한 AI(인공지능) 솔루션 개발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황동주 랩씨드 대표는 "최근 지역 농산물 새벽 배송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니즈가 높아지고 있으며 수도권 외에서도 높은 고객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면서 "바로고의 사륜배송 물류시스템을 통해 새벽 배송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바로고 김희종 CBO(최고비즈니스책임자)는 "샵블리의 직매장 농산물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물류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랩씨드는 2월 이지팜에서 분사한 기업이다. 로컬커머스 플랫폼 '샵블리'는 6월 기준 회원수 12만명을 돌파했다. 주요 거점 지역의 로컬푸드를 온라인화 해 생산농가, 상품, 데이터를 플랫폼에 연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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