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토론토 떠나는 尹대통령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머니투데이
  • 토론토(캐나다)=박종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5,074
  • 2022.09.23 22:2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the300]'재외동포청' 설립 의지 재확인

[토론토=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시간) 토론토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초청 간담회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2022.09.23.
[토론토=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시간) 토론토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초청 간담회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2022.09.23.
미국에 이어 캐나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현지 동포들을 만난 소감에 대해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운 그런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재외동포청 설립 의지를 재확인했다.

윤 대통령은 23일(현지시간) 오전 캐나다 토론토 피어슨 국제공항에서 수도인 오타와로 떠나기 직전 페이스북에 메시지를 올려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오타와에서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정상회담을 연다.

윤 대통령은 "뉴욕에서의 동포 간담회에 이어 토론토에서 이번 순방의 두 번째 동포 간담회를 가졌다"며 "고국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늘 귀기울이고 대한민국이 발전하고 번영할 때 가장 기뻐하는 분들이 바로 해외 동포 여러분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동포 여러분들의 성취를 진심으로 기뻐하는 이유도 다르지 않다"며 "그들의 성공과 발전은 우리가 가진 탁월함의 증거다. 재외동포청을 만들어 재외 동포들의 삶을 중요하게 다루려는 이유"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교민 한 분 한 분의 말씀을 잊지 않고 한국인임이 자랑스러운 그런 대한민국을 여러분과 함께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날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토론토 파크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희 토론토 한인회장 등을 비롯해 22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토=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시간) 토론토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를 권하고 있다. 2022.09.23.
[토론토=뉴시스] 홍효식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2일(현지시간) 토론토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초청 간담회에 참석해 자리를 권하고 있다. 2022.09.23.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캐나다는 한국전쟁이 발발했을 때 미국과 영국 다음으로 가장 많은 청년들을 파병했다. 이러한 연대의 정신은 대한민국의 자유를 지켜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었다"며 "소중한 인연은 오늘날까지 이어져서 양국은 한층 더 가까운 나라로 다가가고 있다. 교역액도 사상 최대치인 130억 불을 기록한 데 이어서 AI(인공지능), 전기자동차, 친환경에너지 같은 미래 산업 분야에도 협력이 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과 캐나다는 내년에 수교 60주년이 된다"며 "양국은 새로운 60년을 활짝 열어 나가면서 한단계 더 높은 관계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캐나다 동포사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동포 여러분께서도 모국과 재외 동포 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금처럼 늘 단합된 모습으로 힘을 보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2만8000원→300원… 추락한 위믹스 신화, 돌파구 없나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