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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영국·미국·캐나다 순방 마치고 출국…24일 밤 서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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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 캐나다(오타와)=박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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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4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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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오타와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 탑승 전 손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현지시간) 오타와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 탑승 전 손 흔들어 인사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5박7일 일정의 영국·미국·캐나다 순방을 마치고 한국으로 출발했다.

윤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이날 오후 5시19분쯤 캐나다 오타와 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윤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에 회색 넥타이를 착용했으며, 김건희 여사는 회색 원피스와 흰 셔츠 차림이었다.

윤 대통령 부부는 레드카펫을 따라 걸어오며 스튜어트 휠러 외교부 의전장, 임웅순 주캐나다 대사 내정자와 차례로 악수했다. 이어 윤 대통령 부부는 손을 잡고 트랩 위로 올라 환송객들을 향해 인사한 뒤 공군1호기에 탑승했다.

윤석열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3일(현지시간) 오타와 존 알렉산더 맥도널드 경 빌딩에서 열린 한-캐나다 정상 공동 기자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23일(현지시간) 오타와 존 알렉산더 맥도널드 경 빌딩에서 열린 한-캐나다 정상 공동 기자회견에서 악수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앞서 전날(22일) 캐나다 토론토에 도착한 윤 대통령은 제프리 힌튼 교수 등 AI(인공지능) 분야 석학들을 만났다. 정부는 AI 분야 선두 국가인 캐나다와 협력 기반을 마련해 첨단산업 발전에 발판을 만드는 동시에 세계시민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전략으로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같은 날 밤엔 토론토 파크하얏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동포 간담회에 참석해 재외 교민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이튿날(23일) 캐나다의 수도인 오타와로 이동했다. 공군 1호기로 토론토를 떠난 윤 대통령은 오전 10시29분 오타와 국제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전쟁기념비로 향해 참전비에 헌화했다. 이어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함께 총독 관저를 찾아 매리 사이먼 총독, 휘트 프레이져 총독 부군과 환담을 나눴다.

같은 날 오후엔 윤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정상회담을 가졌다. 양 정상 부부는 오찬을 함께 했으며, 이후 윤 대통령과 트뤼도 총리는 총리 집무실에서 공개 환담을 나눴다.

양 정상은 이어 비공개 확대 회담을 갖고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양측은 '공동 기자회견문'을 통해 광물자원 분야 협력 체계 구축에 합의하는 등 경제안보 공조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인공지능(AI)과 탈탄소 등 미래산업 분야에서도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정상회담을 끝으로 지난 18일 시작된 윤 대통령의 영국·미국·캐나다 순방 공식 일정이 모두 마무리됐다. 윤 대통령은 24일 밤 한국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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