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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영의 월가이드] 개인 투자심리, 2009년 이래 최악…시장 의미와 흐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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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영의 월가이드] 개인 투자심리, 2009년 이래 최악…시장 의미와 흐름은?

  • 김경윤 MTN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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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6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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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들여다보는 시간!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접근해보자!



(진행) 이주호 머니투데이방송 앵커

(출연) 이항영 MTN 전문위원




Q. 뉴욕증시에 대한 판단은?

* 미국 주요 지수

* 업종별 흐름

- 다우지수, 30,000선 하회… 연중 최저치까지 하락

- 국제유가 급락… 배럴당 $80대 하회

- 다우지수, '베어마켓' 진입 임박

- 다우, 29,439.72p 이하 마감 시 '베어마켓' 진입

- 모든 섹터 하락… 에너지 섹터 하락 주도

- 미국 달러 '고공행진' 지속… 113p 돌파



Q. 미국 증시 內 주요 특징주 흐름은?

- 코스트코, 긍정적 실적 VS 마진율 감소 부담

- 보잉, '737 MAX' 추락사고 벌금 $2억… SEC와 합의

- JP모건, '코인베이스' 목표주가 $78→ $60 하향



Q. 미국 증시 관련 월가 시각은?



Q. 개인 투자심리, 2009년 이래 최악… 시장 의미는?

- 美 개인투자가 협회 설문 응답 60.9% "6개월 후 주식 하락"



Q. 현시점, 장기 투자자에게 접근 유효한 섹터는?

- 임의소비재· 금융· 커뮤니케이션 등 이익 성장률 상대적 뚜렷

- 에너지· 소재· 산업· 헬스케어, 이익 성장률 둔화




생방송 [굿모닝600글로벌]은 매일 오전 05시 55분 ~ 06시 51분에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 홈페이지 및 케이블 방송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VOD)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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