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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스파이크 국민들 속인 거짓말…마약류 전과 '3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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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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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29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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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28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돈 스파이크를 체포했다. 검거 당시 돈 스파이크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양은 30g인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1회 투약량이 0.03g인 것을 고려했을 때, 이는 약 1000회분에 해당한다. 2022.9.2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28일 오전 서울 도봉구 서울북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돈 스파이크를 체포했다. 검거 당시 돈 스파이크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 양은 30g인 것으로 전해졌다. 통상 1회 투약량이 0.03g인 것을 고려했을 때, 이는 약 1000회분에 해당한다. 2022.9.28/뉴스1 Copyright (C)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러 차례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 스파이크에게 이미 같은 종류의 전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9일 YTN에 따르면 돈 스파이크는 이미 마약류 전과만 3회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돈 스파이크의 마약류 전과가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만 정확한 혐의와 처벌 수위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돈 스파이크는 전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며 '언제부터 마약을 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최근"이라고 답했다.

돈 스파이크는 27일 서울 강남구의 한 호텔에서 필로폰을 여러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간이시약 검사에서는 양성 반응을 보였으며, 그가 소지하고 있던 필로폰은 총 30g, 약 1000회분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돈 스파이크는 강남 일대 호텔에서 유흥업소 직원 등과 마약을 투약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공범 한 명이 경찰에 검거되면서 덜미가 잡혔다.

서울북부지법 임기환 부장판사는 28일 돈 스파이크에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돈 스파이크는 구속 상태에서 수사받게 됐다. 구속기간은 최대 10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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