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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강력 허리케인에 속수무책…'57억' 맥라렌·롤스로이스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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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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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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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고에서 떠내려와 침수된 맥라렌 P1. /사진=뉴스1
차고에서 떠내려와 침수된 맥라렌 P1. /사진=뉴스1
역대 5번째 강도인 허리케인 '이언'이 미국 플로리다를 강타해 각종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슈퍼카 주인이 올린 피해 사진과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일 뉴스1에 따르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플로리다 네이플스에 사는 한 슈퍼카 주인은 자신의 SNS에 신상 맥라렌이 물에 잠긴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노란색 맥라렌P1은 물이 차 있는 거리 한 가운데에 떠 있었다. 차주는 "차가 차고에서 여기까지 떠내려왔다"고 했다.

차주는 물이 빠지고 난 뒤 다시 한번 피해 상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맥라렌 밑에는 변기가 깔려 있었고, 차고에 함께 있던 하얀색 롤스로이스도 거리로 떠밀려 나와 다른 차량과 뒤엉켜 있었다. 맥라렌과 롤스로이스 차량의 가격은 모두 400만달러(약 57억원)가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이 빠지고 난 뒤 처참한 모습을 하고 있는 맥라렌과 롤스로이스. /사진=뉴스1
물이 빠지고 난 뒤 처참한 모습을 하고 있는 맥라렌과 롤스로이스. /사진=뉴스1
이 게시물은 온라인에서 7만5000건 이상 '좋아요'를 받았고, CNN 등 주요 외신도 이를 보도하며 피해 상황을 전했다.

한편 초강력 허리케인 이언으로 플로리다에는 주택이 침수되고 정전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지난달 30일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는 23명에 이른다. 플로리다에는 긴급 대피 명령이 내려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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