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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3년 만에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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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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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4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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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청 71개국 242편 등 10일간 상영, 이벤트 전면 재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사진제공=부산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사진제공=부산시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국제영화제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가 주최·주관하는 아시아 최대 영화축제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가 4일 부산 남포동 BIFF광장에서의 전야제, 오는 5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달 14일까지 센텀시티를 비롯한 16개 구·군에서 열린다.

3년 만에 정상적으로 개최되는 이번 영화제에선 공식 초청작 71개국 242편, 커뮤니티비프 111편, 동네방네비프 20여 편이 상영된다. 초청·상영 규모가 펜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고 영화 지원 프로그램·오픈 토크 등 부대행사도 전면 재개된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수상자인 홍콩 배우 양조위, '브로커'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아바타:물의 길' 프로듀서 존 랜도, 배우 강동원·이영애·한지민·하정우 등 배우와 감독이 부산을 찾아 국내·외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특히 영화의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다양성을 수용하고 대중성 강화를 위해 OTT(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시리즈를 소개하는 '온 스크린 섹션'의 경우 지난해 3편에서 올해 9편으로 상영작 수가 늘어났다. '한국영화의 오늘-스페셜프리미어' 섹션도 신설, 대중적 화제가 될 만한 한국영화 신작이 소개된다.

조직위는 코로나19로 중단했던 아시아영화 지원 프로그램인 △CHANEL X BIFF 아시아영화아카데미 △아시아영화펀드 △플랫폼부산 등을 전면 재개하고 아시아영화의 제작과 인재양성, 비니지스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

영화제의 향유 거점을 확산하는 생활밀착형 영화제 커뮤니티비프와 동네방네비프도 확장했다. 커뮤니티비프는 마을 주민이 제작하는 마을영화만들기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관객이 직접 프로그래밍하는 리퀘스트시네마 등을 통해 관객 참여도를 높인다. 동네방네비프는 지난해 14개 구·군 14개 장소에서 올해 16개 구·군 17개 장소로 확대된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중인 오는 8∼11일 개최하는 아시아 대표 콘텐츠 마켓인 '제17회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은 기존 E-IP마켓을 확장, 부산스토리마켓으로 처음 선보인다. 도서와 웹툰, 웹소설 등 영화제작의 출발점인 스토리를 거래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시아의 문화자산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부산국제영화제를 3년 만에 더 알찬 모습으로 정상 개최해 기쁘다"며 "영화제 성공개최로 부산의 문화 역량과 매력을 알리고 부산국제영화제가 세계 무대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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