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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아기 '켁켁' 대는데…보드카 먹이고 웃은 英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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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예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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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4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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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노스웨일즈에서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인 여성의 영상이 퍼지자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사진=틱톡
영국 노스웨일즈에서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인 여성의 영상이 퍼지자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사진=틱톡

영국에서 한 여성이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여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포스트는 노스웨일즈에서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인 여성의 영상이 틱톡 등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퍼진 뒤 현지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22초짜리 영상에서 여성은 아기를 자신의 품에 안은 채 병뚜껑에 보드카를 따르더니 그대로 아기의 입으로 병뚜껑을 가져갔다. 이후 아기의 몸을 뒤로 젖히며 보드카를 들이켜게 했다. 보드카를 마신 아기는 기침을 하며 힘겨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아기가 손가락을 입에 넣자 여성은 입을 가리며 재밌다는 듯 웃었다.

해당 영상이 SNS에 퍼지자 누리꾼들은 여성을 향해 거센 비판을 보냈다. 틱톡에선 원본 영상이 삭제된 상태다.

현지 경찰은 현재 여성에게서 아기를 분리 조치한 뒤 아기를 사회복지기관에 맡긴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과 아기가 어떤 관계인지는 드러나지 않았다.

경찰은 "아기는 사회복지기관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고 있다"며 "수사는 진행 중이고 아기에 대해 우려할 부분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사안을 제보하고 조사에 협조해주신 모든 국민들께 감사하다"고 했다.

영국에서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인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8월4일에도 켄트주에 사는 한 여성이 돌도 지나지 않은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여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아동학대 혐의로 구금됐다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노스웨일즈에서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인 여성의 영상이 퍼지자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사진=틱톡
영국 노스웨일즈에서 아기에게 보드카를 먹인 여성의 영상이 퍼지자 현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사진=틱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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