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쌍용차로 주가 띄웠다…에디슨모터스 회장 구속영장 청구

머니투데이
  • 심재현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22.10.05 21:48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쌍용차로 주가 띄웠다…에디슨모터스 회장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쌍용차 인수 추진 과정에서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는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회장 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 금융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단성한)은 전날 강 회장 등 에디슨모터스 관계자 3명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등의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5일 밝혔다.

에디슨모터스는 지난해 10월 쌍용차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M&A(인수·합병)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이 회사의 자금조달 창구였던 에디슨EV(현 스마트솔루션즈) 주가가 쌍용차 인수 추진 소식에 급등하자 에디슨EV의 대주주 투자조합이 주식 대부분을 처분하고 차익을 실현해 '먹튀' 논란이 일었다.

쌍용차 M&A는 에디슨모터스가 인수대금 잔금을 납입하지 못하면서 최종 무산됐다.

검찰은 지난 7월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에디슨모터스의 불공정거래 혐의에 대한 사건을 '패스트트랙'으로 이첩받아 수사해왔다. 강 회장을 포함한 3명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6일 오전 10시30분 진행된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송도 아파트 16억에 산 중국인, 16개월만에 7억 날렸다

네이버 메인에서 머니투데이 구독 카카오톡에서 머니투데이 채널 추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사회안전지수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