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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우크라 침공 221일, 민간인 6114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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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효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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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5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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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한 마을에 떨어진 소이탄.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트위터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주 한 마을에 떨어진 소이탄. /사진=우크라이나 국방부 트위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최근까지 우크라이나 민간인 6114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5일 유엔 인권기구 발표에 따르면 러시아 침공 221일째인 지난 2일을 기준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6114명이 전쟁 때문에 사망했다. 부상자는 9132명으로 조사됐다.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망·부상은 대형 포와 다중 연속 로켓 발사기 등 미사일 공습에서 비롯된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 민간인 피해는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된다. 유엔의 민간인 사상자 집계는 확실한 피해 증거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데다 러시아 점령지역 등의 피해 상황까지는 파악하기 어려워서다.

군인 병력 전사자 수는 우크라군과 러시아군 모두 명확히 알려진 바 없다. 각 국가가 상대방 전사자 수는 부풀려 말하고 자군 것은 축소하거나 발표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우크라이나군에 따르면 9월 말까지 러시아군 전사자 수는 6만2000명이 넘는다. 러시아 국방부 역시 매일 300~500명의 우크라 군인들이 러시아군 손에 죽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미국 국방성은 두 달 전 러시아군 전사자 수가 1만5000명이 넘는다고 밝힌 바 있다. 한 달 전에는 전체 사상자 수가 8만 명에 가깝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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