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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미국 IRA 수혜…북미 지배력 강화-대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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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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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6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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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LG에너지솔루션 (515,000원 ▼16,000 -3.01%)이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수혜로 북미 지배력이 강화할 것으로 6일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50만원을 유지했다.

전창현 대신증권 연구원은 "LG에너지솔루션의 3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54% 증가한 6조2000억원, 영업이익은 4051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이라며 "전기차용 전지는 유럽 고객사들의 수요 회복에 따라 출하량이 증가하고 메탈가격 상승과 환율 상승 효과로 판가도 오른 것으로 추정한다"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GM, 스텔란티스, 혼다 등 북미 완성차 업체들과의 JV(합작사) 구축에 따른 북미 시장 지배력은 IRA 법안 효과로 더욱더 강화할 것"이라며 "IRA상 북미 역내 배터리 캐파(생산시설) 구축에 대한 세액공제(kWh당 셀은 $35,모듈은 $10 추가) 혜택으로 안정적인 수익성도 확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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