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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콘테는 위너다" 전폭 지지 선언, 주장의 향기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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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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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6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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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 /AFPBBNews=뉴스1
주장의 향기가 나는 손흥민(30·토트넘)의 발언이었다. 최근 비난을 받고 있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을 향해 전폭적으로 지지한다는 뜻의 인터뷰를 한 것이다. 동료들을 향해 던진 메시지로도 읽히는 대목이었다.

6일(한국시간) 영국 매체 풋볼 런던과 미러 등에 따르면 손흥민은 "지난 시즌 어느 누구도 우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만약 콘테 감독을 믿고 따르지 않는다면 우리는 모두 어려움에 빠질 것"이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우리는 콘테 감독을 따라야만 한다. 그는 승리자(Winner)다. 우리에게 다른 대안은 없다.( there is no option)"고 덧붙였다.

토트넘은 올 시즌 리그에서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최근 아스날과 경기서 패배하기 전까지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었다. 그러나 아스날전에서 수적 열세 끝에 패한 뒤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를 상대로 득점 없이 비겼다.

이에 콘테 감독의 전술과 선수 기용에 비난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상황. 손흥민은 "우리는 모두 사람이다. 또 감정을 갖고 있다. 경기 후 행복할 때도 있고 좌절하거나 화가 날 때도 있다. 콘테 감독은 열정적인 인물이다. 우리 팀이 승리하면 그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이다. 그렇지만 우리가 패하면 스스로를 탓하며 발전시키려 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설명했다.

디만 본인과 해리 케인을 향한 비판도 겸허히 수용했다. 그는 "케인과 내게 모두 좋은 기회가 있었다. 프랑크푸르트전에서는 2~3골 정도 넣었어야 했다"면서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

손흥민은 "우리는 팀으로 뭉쳐야 한다. 기대가 크기 때문에 비판도 있다고 생각한다. 난 여전히 우리가 해낼 수 있을 거라 믿는다. 개인적으로 늘 잘하고 싶다. 제 경기력에 결코 만족하지 않는다. 아직 시즌은 길다. 이번처럼 힘든 경기가 남아있지만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남은 시즌에 대한 선전을 다짐했다.

손흥민. /AFPBBNews=뉴스1
손흥민. /AFPBBNews=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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