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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투병' 서정희, 응급실행…"새벽 혈뇨 10번, 죽겠구나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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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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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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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유방암 투병 중인 배우 서정희(60)가 고통을 호소했다.

서정희는 7일 인스타그램에 "새벽에 소변이 5분 간격으로 나왔다. 피가 섞인 소변이었다"며 "애 낳을 때처럼 배가 뒤틀리고 통증이 심각했다. 식은땀이 났다. '이러다 죽겠구나' 싶었다"고 적었다.

이어 "10번 정도 혈뇨를 봤다. 마음이 착잡했다. 보따리를 챙겨 병원 응급실로 갔다"며 "항암 치료의 연속이다. 몸이 무기력해질 때가 많다. 절제한 가슴은 가끔 꼬집어도 느낌이 없다. 그래도 놀라지 않는다. 마음이 편하다"고 덧붙여 안타까움을 안겼다.

서정희는 "응급실이 낯설지 않다. 들어오면 마음대로 나갈 수 없다. 또 검사가 시작됐다"며 "혈관이 잘 보이지 않아 두세 번은 주삿바늘을 찔러야 한다. 미안해하는 간호사를 위로한다"고 투병 근황을 털어놨다.

앞서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가슴 전체를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그는 삭발하고 가발을 구입한 소식을 알리는 등 투병 근황을 꾸준하게 알리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1980년대 CF 스타 출신인 서정희는 1982년 코미디언 서세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결혼 32년 만인 2014년 가정폭력 등을 이유로 합의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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