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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밥캣, 3분기 영업이익 3169억원…전년 比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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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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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2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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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박 두산밥캣 사장이 4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두산밥캣을 소개하고 있다. 두산밥캣은 이날 세계 최초 완전 전동식 건설장비 ‘T7X’를 첫 선보였다.
스캇 박 두산밥캣 사장이 4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2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두산밥캣을 소개하고 있다. 두산밥캣은 이날 세계 최초 완전 전동식 건설장비 ‘T7X’를 첫 선보였다.
두산밥캣 (42,500원 ▲200 +0.47%)은 3분기 영업이익이 31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4% 증가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조3789억원으로 54% 증가했고, 영업이익률은 5%p(포인트) 상승한 13.3%를 기록했다.

두산밥캣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 11.8%, 2분기 14%, 3분기 13.3% 등 세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이어갔다.

부품 수급 개선으로 인한 판매 증대와 북미 지역의 가격인상, 효율적 프로모션 비용 집행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크게 성장했다. 원화 약세로 실적 증가 폭이 커졌다.

두산밥캣의 재무제표 작성 기준 통화인 달러 기준으로는,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3.9% 증가한 2억 3800만 달러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2% 증가한 17억8600만 달러다.

이번 분기 두산밥캣은 모든 제품군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 전년 동기 대비 건설·농업·조경용 소형 장비를 아우르는 콤팩트 부문은 32%, 포터블파워는 40%, 산업차량은 37% 매출이 증가했다. 콤팩트 중에서도 GME(농업 및 조경용 장비)는 북미에서 전년보다 71% 성장했다.

지역별로는 북미에서 수요 증가와 가격 인상 효과로 인해 가장 큰 폭인 48%의 성장을 달성했다. EMEA(유럽·중동·아프리카)는 달러 표시 매출이 1% 감소했지만, 환영향 제외시 부품 공급 지연이 일부 해소된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 성장했다.

ALAO(아시아·라틴아메리카·오세아니아)에서는 브라질, 멕시코 등 남미와 오세아니아의 경제 활성화 정책 영향에 매출이 8% 증가했다. 환영향을 제외한 성장률은 20%를 기록했다.

두산밥캣 관계자는 "로더와 굴착기 등 기존 콤팩트 제품 수요가 강하게 유지되는 가운데 노스캐롤라이나 스테이츠빌 공장 증설을 마쳐 GME 사업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포터블파워와 산업차량 제품도 판매 호조를 보이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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