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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시총 4위로 '뚝'…어두운 실적 전망에 '삼바'에 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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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사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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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1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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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SK하이닉스가 코스피 시가총액 4위로 밀려났다.

21일 오전 9시 43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 SK하이닉스 (91,500원 ▼800 -0.87%)는 전장 대비 1900원(2.15%) 내린 8만6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809,000원 ▲14,000 +1.76%) 주가가 상승하면서 이날 약세를 보이는 SK하이닉스는 기존 시총 3위에서 4위로 밀려났다.

최근 증권가에선 메모리 업황 우려에 따라 SK하이닉스에 대한 실적 전망을 어둡게 보는 중이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모리 반도체 다운사이클로 실적 감소는 2023년 1분기까지 지속될 것"이라며 "과도한 메모리 반도체 재고는 그해 1분기에 피크(정점)를 찍고 2분기부터 감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승연 신영증권 연구원은 "경기 불확실성으로 IT 전방 수요 약세가 지속돼 메모리 출하 부진과 판가 하락이 이어질 것"이라며 "동사를 비롯한 다수의 메모리 업체들이 설비 투자 축소 의지를 표명했으나 가파르게 증가하는 D램 재고 부담은 내년 상반기까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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