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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母, 고부갈등 고백…"내 말에 대답도 안하고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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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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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4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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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가수 박현빈의 어머니가 며느리와 갈등을 고백한다.

26일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는 박현민의 어머니 정성을씨가 출연해 며느리에 대한 불만을 토로한다.

선공개된 영상을 보면 정씨는 "제가 시어머니가 되고 며느리를 바라보는데, 이상하게 잔소리할 게 생긴다. 예를 들어 며느리가 시댁에 왔는데 긴 상의에 짧은 바지를 입고 있었다. 바지가 상의에 가려 거의 안 보였다. 깜짝 놀라 현빈이 아내를 불렀다"고 밝혔다.

이어 "시아버지와 같이 식사할 때는 조금 더 긴 바지가 좋을 것 같다고 했다. 말끝을 흐리기도 했고 '얘, 그게 뭐니' 이런 것도 안 했다"며 "그런데 대답이 없다. 깜짝 놀랐다. '네, 어머니' 이게 없다"고 털어놨다.

박현빈 母, 고부갈등 고백…"내 말에 대답도 안하고 무시"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정씨는 "나도 시어머니한테 혼나면 무서워서 대답을 안 한 적이 있다. 그래서 제가 참았는데 씩 웃기라도 하든가 해야 되는 게 아닌가. 근데 이런 것도 없다"며 며느리에게 무시를 당했다고 토로했다.

정씨는 지난 8월에도 방송에서 며느리와 갈등을 고백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아들 집에 갔더니 며느리 표정이 안 좋았다. 한 집에 사는 것도 아니고 왜 그럴까 싶었다. 기본도 안 된 거 아닌가 싶었다"고 밝혔다.

박현빈은 2015년 비연예인인 아내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아들 1명과 딸 1명이 있다. 아내의 직업 등은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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