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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 조기은퇴 후 4년간 자산 2배로…"망친 주식? 수습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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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수 기자
  • 김윤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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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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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파이어'는 2030 밀레니얼 세대 + 1인가구의 경제적 자유와 행복한 일상을 위한 꿀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경제·재테크·라이프스타일 채널입니다.


주식 투자를 하다 보면 반드시 손실이 나는 경우가 생긴다. 그럴 때 손해를 보고 팔지 아니면 오를 때까지 기다릴지 잘 선택하는 것이 장기 수익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

2030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가 최근 만난 '알머리 제이슨' 여신욱 작가(40)는 초보 투자자들이 이 같은 판단을 할 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엮어 '실패를 극복하는 주식투자'라는 책을 출간했다.

삼성전자 등 대기업에 다니던 여 작가는 1500만원으로 주식 투자를 시작해 4억원으로 자산을 불렸다. 36세에 회사를 그만두고 제주도에 내려갔다. 회사에 다니지 않고 4억원으로 주식 투자만 하며 생활이 가능한지 1년만 실험을 해보자는 생각이었는데 생각보다 수월했다고 한다. 그렇게 4년째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제주도에서 집중적으로 주식 공부와 투자를 하면서 부채를 제외한 순자산이 2배 늘었다. 현재 월 현금흐름은 300만∼400만원 안팎이다. 주식과 부동산에 5대 5 정도로 분산 투자를 하고 있다.

여 작가는 지난 몇 개월간 이어진 하락기 때도 괜찮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는 "하락장에서는 공부를 최대한 많이 해야 하지만 매매 자체는 최소화해야 안전한 투자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해 크게 매수를 했던 게 세 번 정도밖에 없다"며 "평소에 공부해 두고, 사고 싶었던 종목이 지수 전체가 급락하면서 저렴한 가격대로 진입했을 때 크게 매수를 했다"고 말했다.

'실패를 극복하는 주식투자'의 저자 여신욱씨
'실패를 극복하는 주식투자'의 저자 여신욱씨

물린 종목을 수습하기 위해서 공부를 많이 하고 행동은 적게 해야 한다는 것이 그의 지론이다. 그는 투자를 망치지 않기 위해서는 종목을 매입할 때 반드시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고 조언한다.

여 작가는 "먼저 급등하는 주식을 추격 매수 하는 것이 아닌지 살펴보고 가치 평가를 반드시 해야 한다"고 밝혔다. 기업의 실제 가치에 비해 현재 주가가 어떤 수준인지 따져봐야 한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주가가 오를만한 촉매나 모멘텀이 있는지 공부해볼 것 △주가가 어느 정도까지 올랐을 때 팔 것인지 계획할 것 △절대 욕심을 부리지 말 것 등을 조언했다.

※이 기사는 2030 세대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튜브 채널 '싱글파이어'에 업로드된 영상을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여신욱 작가의 구체적인 투자 노하우는 영상을 참고해 주세요. '싱글파이어'에 오시면 더 많은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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