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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호텔 치열한 케이크 대전…30만원대 초고가 케이크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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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창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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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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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조선팰리스'의 '화이트트리 스페셜 케이크' 25만원 최고가…올해 '밀크플레이션' 영향 더 오를 듯

파크하얏트부산 파티세리 크리스마스 케이크/사진제공=파크하얏트부산
파크하얏트부산 파티세리 크리스마스 케이크/사진제공=파크하얏트부산
크리스마스와 연말이 다가오면서 특급호텔들이 고가의 케이크를 주문받기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30만원대 초고가 케이크가 나올지 주목된다.

26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그랜드하얏트서울은 다음달 6일부터 25일까지 페스티브 시즌 케이크를 선보인다. 홀케이크만 11종에 달하는데 5만~12만5000원이다. 파크하얏트 부산 파티세리도 지난 23일부터 내년 1월1일까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기념하는 한정판 홀 케이크 3종을 내놨다. 가격은 7만원부터 시작한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도 크리스마스 케이크 준비에 한창이다. 지난 23일부터 주문받기 시작한 케이크는 다음달 16일부터 25일까지 호텔 로비 1층에서 받아갈 수 있다.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이 지난해 내놓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3종 이 중 가운데 '화이트 트리 스페셜 케이크'는 한 판에 25만원에 출시됐다./사진=조선호텔앤드리조트 제공
조선팰리스 서울 강남 호텔이 지난해 내놓은 크리스마스 케이크 3종 이 중 가운데 '화이트 트리 스페셜 케이크'는 한 판에 25만원에 출시됐다./사진=조선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호텔 케이크는 일반적인 제과점 케이크보다 더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재료가 들어갈 뿐만 아니라 호텔 최고 셰프들이 직접 나서 제작해 가격이 6만~8만원대로 일반 제과점 케이크 가격보다 2배 이상 비싼 편이다. 특히 일부 호텔들은 훨씬 더 비싼 가격의 케이크를 내놓고 있는데 지난해엔 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조선팰리스'가 내놓은 '화이트 트리 스페셜 케이크'가 25만원으로 가장 비쌌다. 올해도 주문을 기다리는 문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격에 더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최근 원유가격 인상이 우윳값으로 이어지는 밀크플레이션에 따라 올해 연말 케이크 가격이 더 오를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호텔업계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기간 이후 집에서 홈파티를 즐기는 이들이 늘면서 케이크 판매량이 매년 늘고 있다"며 "올해더 다 다양한 가격대에 케이크를 내놓은 만큼 더 많은 판매가 이뤄지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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