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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토익 점수는 몇점?" LG CNS, AI튜터 앱 학습콘텐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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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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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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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G CNS
/사진=LG CNS
LG CNS(엘지씨엔에스 비상장 (67,000원 0.00%))가 영어회화 AI(인공지능)튜터 애플리케이션(앱) 브랜드 '미션 잉글리시'를 '버터타임'으로 개편하고 학습 콘텐츠 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버터타임'은 원어민처럼 능숙한 영어 발음을 뜻하는 '버터 발음'과 시간을 뜻하는 '타임'의 합성어다. 앱을 내려받으면 741가지 영어회화 콘텐츠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이 가운데 371가지는 △식당에서 음식 주문하기 △병원에서 증상 설명하기 △여행에서 환전하기 등 일상 생활과 여행 등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나머지 370가지는 유명 영어 강사의 베스트셀러 교재 콘텐츠다. △이지 잉글리시(김태연 저) △5분 영어회화(박윤진 저) △스펜서쌤의 미국 영어(스펜서 맥케나 저) 등 37권에 이르는 영어 교재 콘텐츠가 앱에 탑재됐다.

AI기술로 토익스피킹, 오픽 등 공인영어시험 점수도 예측한다. AI가 발음, 발화 속도, 정답 유사도 등을 분석해 사용자의 회화 실력을 측정한다. 버터타임에서 제공하는 학습 콘텐츠를 많이 풀수록 예측 점수의 정확도는 높아진다. 사용자가 답변을 주저하거나 틀린 답변 시 '힌트 알고리즘'의 가이드로 영어 대화를 끊김없이 이어가도록 도와준다.

LG CNS는 버터타임을 비롯해 다양한 AI튜터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교사가 직접 AI 영어회화 학습 콘텐츠를 만들 수 있는 맞춤형 AI튜터 '스피킹 클래스', 토익스피킹 시험 준비에 최적화된 AI튜터 '토스트' 등이 있다.

LG CNS AI튜터 서비스는 약 170개 기업들이 도입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LG계열사를 비롯해 유통, 금융, 건설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임직원 영어 교육에 활용 중이다. 국내 AI 기반 영어교육 프로그램 중 최초로 한국영어교육학회(KATE)의 영어 교육 인증을 받았다. 윤미정 LG CNS B2X서비스 담당 상무는 "버터타임은 AI, 데이터 분석 등 DX신기술을 집약해 사용자의 영어 학습 효율을 극대화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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