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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 뚱뚱한 아저씨" 송기윤, 공연기획자 ♥아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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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원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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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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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배우 송기윤(70)이 아내와의 첫 만남을 떠올렸다.

지난 27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송기윤은 미모의 아내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다. 아내 김숙진은 공연 기획자이자 음악 해설가로 활동했다고. 송기윤은 지금까지 아내를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에 대해 "아내 행동에 제약받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내와의 첫 만남에 대해 "아내 집에 TV가 없었다더라. 그래서 배우들을 잘 몰랐다. 표정 보면 상대방이 날 알아보는지 알 수 있지 않냐. 아내가 날 몰라봤다. 상당히 불쾌했지만 '날 좋아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김숙진은 남편의 첫인상을 떠올리며 "그냥 뚱뚱한 아저씨였다"고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남편은 따뜻한 사람이다. 제가 집에서 기다리고 있으면 몇 시쯤 들어오겠다고 말해준다. 알아서 빨래도 갠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부부가 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던 두 사람에게도 불행이 찾아왔다. 김숙진에게 교통사고가 일어났던 것.

김숙진은 "뒤에서 덤프트럭이 날아와 저를 박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통증이 없던 곳이 없었다"며 "수년간 남편이 옆에서 회복을 도와줘서 고마웠다"고 말했다.

송기윤은 "살아있는 게 다행이다. 차 형태를 알 수 없었다. 폐차될 정도였다. 우리 둘이 건강한 게 감사하다. 아침 첫 인사가 '컨디션 어때?'다"고 털어놨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1975년 MBC 공채 탤런트 7기로 데뷔한 송기윤은 자신의 연기 인생도 돌아봤다. 그는 "드라마 배역 복이 참 많았다. 쉬지 않고 아침 드라마를 5년 정도 했다. 50% 이상 시청률이었다. 지금은 상상도 못 한다"고 말했다.

송기윤은 1980~1990년대 '결혼하고 싶은 남자 1위'에 오르기도 하며 광고 스타로도 활약했다. 그는 "당시 억대로 개런티를 받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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