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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낀 건설업계…그래도 현대건설이 기대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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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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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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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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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이 현대건설 (37,750원 ▲150 +0.40%)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5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해외 수주 확대 등으로 점진적으로 성과가 확대될 것이란 의견이다.

29일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내년 현대건설의 매출액은 올해 보다 6.9% 증가한 22조5000억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동안 21.8% 증가한 8133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주택 분양 위축 및 원가율 상승 우려에도 2020년부터 올해까지의 분양세대 증가에 따른 실적 기여 확대 기조가 이어지며 손익 안정성을 높여갈 것"으로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CJ 가양동 부지 등 시행이익 기대 현장 착공은 PF(프로젝트파이낸싱) 우려 완화와 더불어 향후 마진율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올해 주택 및 해외 원가율 상승으로 부진했던 현대엔지니어링 실적은 내년 원가율 안정화 및 기저 효과로 연결 기준 영업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올해 3분기 누계 기준으로 신규수주 실적은 주택 중심의 국내 호조와 필리핀 남부철도 등 수주 성과로 28조7000억원을 기록하며 연간 가이던스를 초과했다"며 "수주잔고 역시 연결 기준 91조3000억원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최대치를 재차 경신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내 주택 분양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분양 실적과 더불어 해외 부문은 아람코와의 NEC(National EPC Champion) 협약에 근거한 JV(합작법인) 설립, 이에 따른 수의계약 등을 통한 추가 수주 가능성은 유효할 것"이라며 "원전 사업은 미국 웨스팅하우스와 전략적 협업을 통한 시공 확대, 홀텍사와 원전 해체사업 등을 통해 점진적인 관련 성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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