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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억 동아대 교수 '인공지능기반 소비자보호 공정성 모델'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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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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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1.2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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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행정학과 한세억 교수
동아대 행정학과 한세억 교수
동아대학교는 행정학과 한세억 교수가 국내 최초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소비자보호 공정성 증강 모델'을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공지능기반 공정성 증강 모델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공정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소비자보호 법집행 영역에 적용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이는 중앙정부(공정거래위원회)와 지방자치단체의 소비자보호 공정성 판단 업무 및 정책 역량 지원은 물론 기업의 공정거래를 지원한다.

한세억 교수는 인공지능 정부 솔루션 개발 스타트업인 '도우리에이아이'의 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의 '2022 데이터바우처 AI 가공'을 기반으로 이번 솔루션을 개발, '한국소비자분야 통합 학술대회'와 '한국지방정부학회'에서 그 성과를 발표했다.

한 교수는 "정부와 지자체는 이 모델을 통해 소비자 민원·피해신고 접수 즉시 공정성 여부를 판별하고 신속하게 프로세스를 처리해 소비자에게 정보와 추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도우리에이아이는 앞으로도 정책 마케팅 전략 수립·고도화를 위해 공정성 증강 모델의 성능을 개선하고, 소비자 보호성격도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대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은 한 교수는 삼성전자와 한국정보문화진흥원,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등에서 근무한 뒤 지난 2003년 동아대에 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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